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남동우 교수(사진)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2년 연속 등재됐다.

남 교수는 대한한의학회 국제교류이사와 대한침구의학회 교육이사, 한방척추관절학회 총무이사 등의 국내 학술활동은 물론 한의학 국제기술표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외국 한의학 관련 학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등 한의학의 과학화/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됐다.

이와 관련 남 교수는 “앞으로 한의학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한의학적 신치료법 개발에도 더욱 힘써 한의치료 영역을 넓히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우 교수는 지난해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간하는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과 ‘2013년도 국제적 의학자’로 선정된 바 있다.

신문게재일자 2014-05-16
입력시간 2014/05/16 18:34
강환웅 기자 [khw@ak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