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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재활의학회, 최진봉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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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한약

한방재활의학회, 최진봉 신임회장 선출

‘2019/2020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 성료
강의와 실습 어우러진 교육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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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권영달, 이하 한방재활의학회) 신임회장에 동신대학교 최진봉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기간은 2년이며, 2020년 3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방재활의학회는 지난 12일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7층 컨퍼런스홀에서 ‘2019/2020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 최진봉 교수를 신임회장에, 가천대 임형호 교수·원광대 이수경 교수를 감사로 선출했다. 이어 2019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지난해에 참여했던 학술·교육 및 재활의료서비스 사업 등의 경과 및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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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진봉 교수

권영달 학회장은 “지난해 추나요법 급여화가 이뤄진 후, 한방재활의학회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해 추나요법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기획했고, 한방물리요법의 급여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부터는 최 신임회장을 필두로 해 한의계와 한방재활의학회가 발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교과서편집위원장인 송용선 교수(원광대)와 각 장별 대표교수들이 ‘한방재활의학 제5판 교과서’와 이전 교과서를 비교하며, 추가 및 수정된 내용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8장 추나요법’ 파트에서는 △한의의료행위 부분 용어 수정 △2019년 4월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 과정 내용 추가 △『추나의학 제2.5판』 참조하여 내용 수정 보안 △추나진단 및 치료에 대한 기준점 그림 추가 △자세평가 및 정렬분석 그림 추가 등의 내용이 수정 보완됐다.

 

한편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김형준 원장(천진한의원)이 한방재활의학과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견관절·슬관절의 초음파 진단 및 실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직접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근골격계의 구조를 진찰하면서 약침을 시술하는 실습도 이뤄졌다.

 

실습에 참여한 한 수련의는 “진단을 할 때 정확성을 기할 수 있었고, 치료 시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향후에도 강의와 실습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학술행사가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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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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