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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산청군수 “국내 제1의 한방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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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대학

이재근 산청군수 “국내 제1의 한방도시 만들겠다”

군의회 본회의서 새해 전략목표 제시
한방 약초축제, 글로벌 축제 진입 눈앞
한방 항노화산업 육성·동의보감촌의 명품화 추진

산청.jpg

 

이재근 경남 산청군수가 "산청을 국내 최고의 한방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29일 열린 제263회 산청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5대 전략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5대 전략목표로 △국내 제1의 한방도시 실현을 위한 한방항노화 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힐링관광시대 구현 △첨단 스마트농업으로 풍요로운 농촌 건설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구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제안했다.

 

특히 한방 항노화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항노화 웰니스의 메카 동의보감촌의 명품화를 위해 케이블카 설치와 휴양림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산청 약초시장 활성화로 한방약초와 의료·관광의 융복합화를 꾀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조성 분야에서는 황매산 관광 활성화 사업과 한옥마을 관광화 사업을 추진하고 목면시배유지의 문익점 생가 복원, 목화체험시설 조성과 더불어 남사예담촌에 유림 독립운동 관광자원화 사업을 시행, 남사예담촌을 독립운동의 성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군은 내년도 군정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477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4376억원, 특별회계는 401억원이다.

 

이 군수는 “국도20호선 확장사업과 밤머리재 터널 개설 사업은 지리산권은 물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며 “매년 차별화 된 축제 콘텐츠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한방 약초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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